오늘은 우리 교회에 새신자로 등록한 후 소정의 학습과정을 거치고 입교와 세례를 받는 성도들을 축하하는 예배가 있었습니다.
이제껏 살아온 나 자신의 뜻대로 걸어온 길의 방향을 하나님을 향해 나가는 길의 방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예식입니다.
비로서 교회의 지체로서 인정을 받고 그 권리와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일원이 된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을 섬기고 영원히 순종하는 주의 종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세례 양병하 한신웅 유장운 강희명 서민정 이채민 / 입교 최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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