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주일)에 정형진, 심지원 성도의 아들 시현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새롭고 귀한 생명 주심에 감사드리고,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