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세 번째 이야기로 준비된
금관악(브라스)밴드 '이한진 미션밴드' 초청 가을맞이음악회가 지난 주일 찬양예배 시간을 빌어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세상에서도 맛보기 쉽지 않은 연주회로서
흥겹고 즐겁고, 특히 이한진 대표의 재미난 입담에 더욱 즐거운 한 때였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사역은 새생명을 위한 전도사역의 한 부분입니다.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겁게 어우러져 믿음의 공동체가 되는 그날까지
서부제일교회 모든 성도의 사역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