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형 윤지영 성도님의 소중한 자녀 소린이의 첫나들이

  • 작성일 : 2018-11-18 1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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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니라 (예레미아 17:8)

지난 11일(주일)에는 김종형 윤지영 성도의 소중한 사랑의 결실 소린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은혜가 흘러 넘치는 서부제일의 물가에 심기운 나무에서 축복의 결실이 맺어진 가정을 축하드리며,

그 결실이 또 다른 결실을 위한 밀알이 되어 주 안에서 성장하고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