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예배에는 오수정, 지상원의 세례식과 신승언, 이민혁, 이주엽의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품으로 한 걸음 더 들어오는 귀한 예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남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