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치몽 프랭크 성도님 이초희 집사님 가정의 소중한 두 번째 자녀 레아로희가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이 사랑의 결실, 하나님의 축복인 레아로희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