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현 형제(151 구역, 성길용 윤귀남 집사 장남)가 맏형 치훈 형제의 뒤를 이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 입대를 합니다.
건강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기도로 격려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