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3구역 이종혁, 최윤희 성도님의 둘째 아들 시헌이의 첫 나들이가 있었습니다.주의 자녀로 아름답고 영광되게 성장하기를 원하는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교회에 디디는 첫 걸음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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