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주일)에는 교역자와 직원 가운데 10년 근속하신 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변함없는 열정과 성실한 자세로 책임을 다해 오신
김현자 전도사, 이수정 사무간사, 권수민 도서관사서 등 세 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날에 주님의 은혜와 영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