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지난 22일(주일)에는 천진태, 이지영 집사님의 장남 건영 군의 세례입교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은 청년 건영 군을 축복하며,
건영 군을 통해 이 가정이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