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주일)에는 윤영선, 박정미 집사 가정의 넷째 자녀이면서 첫째 딸인 태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교회의 창립 5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오늘 태이의 첫 교회 나들이는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태찬이, 태양이, 태인이 그리고 엄마 아빠가 그토록 기다리고 원했던 막내 딸 태이가
이 가정 뿐만 아니고, 서부제일의 가족으로서 귀하디 귀한 주의 자녀로 양육되어
주님의 계획이 은혜롭고 영광스럽게 이루어 지는 믿음의 반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