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주일)에는 지난 해에 거행하지 못한 항존직 임직식과 명예권사 추대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감염확산에 의해 수 차례 연기된 항존직 선거로 지연된 일정이지만
반 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라도 예식을 치르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임직하셨고, 명예권사로 추대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의 종으로 인치심을 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을 받으셨기에
성도의 눈물을 닦아드리며 중보하는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장 로 : 박연승
안수집사 : 구창회 진교림 김인규 전석천 민재평 김영동 노순태 박재길
권 사 : 고은순 인옥순 임미숙 백선영 조현숙 김소영A 전인예 최은신
신재남 김계숙 권혜자 오정순 김선옥B 유정임 강영진 김현미A
명예권사 : 권연숙 노재복 이삼형 이순임 이장희 이후분 임금숙 임순례
장경순 정정숙 조정숙B (가나다 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