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주일)에는 조승빈, 연희락 성도 가정의 자녀 아윤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얼어붙은 땅 속에서도 주님의 입김이 생명을 감싸 봄에 티울 새싹을 보호하듯
이제껏 보듬다가 이 가정에 선물로 주신 아윤이가
서부제일의 밭에서 귀한 은혜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믿음의 씨앗으로 자라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