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주일)에는 박성일 최지운 집사 가정의 셋째 딸 예인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길목에 발걸음을 내딛은 예쁘고 소중한 예인이를 환영합니다.
서부제일의 동산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주의 자녀로 자라고
믿음의 통로를 이어가는 은혜가 임하시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