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주일)에는 정관석, 엄예림 집사 가정의 둘째 딸 해인이가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열매맺기를 위해 내달리는 계절에 발걸음을 내딛은 예쁘고 소중한 해인이를 환영합니다.
서부제일 가족의 뜰 안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주의 자녀로 자라고
좋은 믿음의 열매로 자라나는 결실맺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