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주일)에는 해외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박종태 선교사님과 이상로 선교사님 내외분께서
교회에 내방하셔서 함께 예배와 찬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말레이시아에서 온 특별찬양팀의 찬양연주가 이제는 무척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다른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두 분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