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주일)에는
김민혁, 구민희 성도님의 자녀 서연이와 노학정, 오혜연 성도님의 자녀 윤채가
우리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두 가정에 내려주신 축복의 결실이 믿음의 촛불로서 가정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주님의 귀한 자녀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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