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주일)에는 2019년도 새생명잔치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누구 보다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 품고
구원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 귀한 다짐의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헌신과 사랑의 사명을 성스럽게 간직하고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소중한 분을 향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