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주일)에는
강희명, 이채민 성도님의 자녀 다인이가 우리 교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이 가정에 내려주신 주님의 소중한 선물이
귀한 말씀과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