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주일)에는 김 성, 허문영 성도님의 자녀 해환이가 첫나들이 한 날입니다.
가녀린 촛불처럼 연약한 생명에
주님의 말씀이 깃들어 밝은 등불이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한 소중한 선물 해환이가
이 가정과 이 세상에 뜨거운 주님의 횃불로써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