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주일)에는 올해 두 번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
'가을맞이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남성4중창단 'Tempo di Quattro'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피아노, 플룻 연주자 등이 함께 했으며,
특히, 솔로 연주로는 쉽게 마주하기 힘든 '콘트라 베이스' 연주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 특히 10월에 있을 '새생명잔치'에 초대할 귀한 손님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었던 귀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