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주일)에는 이재택 강보라 성도님의 소중한 자녀 세호가 교회에 첫 나들이를 했습니다.
두 성도님의 사랑이 세호라는 주님의 선물로 결실을 맺은 것과 같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또 다른 결실은 이 가정이 복음의 통로가 되는 것 아닐까요..
축복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