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주일)에는 유충민 황윤진 성도님의 소중한 자녀 아연이가 교회에 첫 나들이를 했습니다.
두 분 사랑의 결실인 아연이가 이 가정의 믿음의 결실로 이어지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복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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