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는 캐나다 원주민 사회에서 고사리와 송이버섯, 차가버섯 등을 재배하여 유통하는
(주)긱섬(GITXM) 대표 김진수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안수집사회 주관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스스로 선교사임을 부정하고, 오로지 미전도(未傳道) 또는 오전도(誤傳道)로 고통받는 캐나다 원주민의 복음화를 위해
현지화 비즈니스를 통한 사명(mission)을 감당하는 사례를 간증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자기의 처소에서 진정성(integrity)을 갖고 자기가 하는 일이 최선의 선교라는 깨달음을 전수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믿는 이가 모두 선교사가 되는 그 날까지 주가 함께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