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일곱 가정의 새생명이 많은 성도의 축복 아래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의 결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치심을 받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얻은 존귀한 영혼과 육체들이

주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합니다.

손혜리(손상식 박주현), 유아연(유충민 황윤진), 이세호(이재택 강보라)

임시온(임재기 김수지), 임제나(임재현 이은경), 조 조(조형준 장리자), 정시현(정형진 심지원)